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최근 유가상승과 원화평가절상등 대외교역조건의 후퇴와 내수경기침체 납품단가하락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하에 놓여 있는 중소기업 현장애로를 해소하고 각종 규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기업지원 Call제를 시행, 상반기 중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이를 전 시단위로확대 하기로 했다.

경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기업지원Call제는 기업인은 경영에만 전념하고 기업경영상 행정적인 애로사항이나 공장설립의 법률지원, 경영안정자금 등 자금지원의 업무를 기업체의 요청이 있을시 공무원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해결해주는 시책이다.

특히 그동안 공무원의 업체방문이 기업체들로부터 꺼려하는 점을 감안 기업체의 지원요청(Call)이 있을 경우에 방문하여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됨으로써 기업으로부터 신선한 반응을 받고 있으며, 도내 1만여개 기업체에 이를 알리는 서한문을 발송한 바 있다.

’05년 상반기 중 시범실시한 도와 5개시(창원,마산,진해,김해,양산) 의 경우 공장설립 1,223건, 기업육성자금지원 476건, 기타 기업애로사항 128건을 해결하였으며

< 주요 애로사항 >
- 자금난으로 인한 각종 시책자금 지원요청
- 담보여력부족으로 인한 신용보증 요청
- 해외 교역관련 번역지원
- 공장용지 부족으로 인한 공장증설 애로
- 물류환경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개선,
- 공장설립절차 간소화 등 자금문제가 기업운영의 가장 큰 애로로 나타났다.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도 경영안정자금 398건 1,015억원 등 총 476건 1,500억원 지원△담보부족으로 인한 신용보증조합 보증알선 1,776건 409억원△해외 교역관련 무상번역지원 17개업체△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국무조정실 규제개혁 간담회 유치하여 생생한 현장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중앙건의 △물류환경개선과 종업원 통근 등 도로기반시설 개선한 바 있다.

경남도는 단체장이 기업사랑운동에 직접 나서고 시군간부공무원과 기업체간 책임제를 실시하는 기업호민관제도를 운영하며, 중소 수출업체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문서의 번역지원 등 상반기 중 우수사례를 파급하여 전 시단위로 확대 시행하고, 기존의 공장설립, 자금지원, 규제해소시책에 대해서는 기업의 요청이 있을시 자체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해결하고 중앙단위의 법령개정 조치를 수반하는 사항은 끝까지 추적관리 하여 해결하는 등 현장수요에 부응하는 기업체 중심의 도정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여 기업하기 좋은 경남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기업활동에 애로가 있는 기업이나 방문을 요청할 기업은 경상남도 기업지원과(☎ 211-3251)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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