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아시아 태평양 10개 이통사와 지역 최대 M2M 연합체 출범
- 사물인터넷 등 M2M 서비스의 국가별 장벽 해소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지역 내 글로벌 기업 대상 서비스 운영비용 절감 등 혁신적 M2M 서비스 기반 창출 기대
BMA는 SK텔레콤을 포함해 인도 Airtel, 태국 AIS, 홍콩 CSL, 필리핀 Globe, 말레이시아 Maxis, 베트남 MobiFone, 호주 Optus, 싱가폴 SingTel, 대만 Taiwan Mobile, 인도네시아 Telkomsel 등 ‘브릿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 BA) 회원사 중 아프리카 지역 등을 제외한 11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 BA는 지난 2007년 출범한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로 현재 31개 회원사(아프리카 지역 내 Airtel 17개사 포함) 전체 합산 약 5억 명 이상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음
그 동안 글로벌 진출 기업들이 자사의 국가별 사업 기반을 연계하는 M2M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이동통신사와 개별적으로 협의해야 하는 등 큰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BM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하나로 묶어 기업 대상의 M2M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함으로써 편의성 제고와 서비스 운영 비용 감소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SK텔레콤은 BMA의 회원사간 협력 기반과 강화된 서비스 수준, 고객 지원 등을 기반으로 하여 국가 경계를 뛰어넘는 M2M 기반의 새로운 사업모델이나 상품/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BMA와 함께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개발자나 단말 제조사, 서비스 제공자 등 가치사슬 전반의 업체들과 기술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자동차, 보안,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은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 산업의 생태계를 육성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한 시장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한국 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협력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M2M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BMA를 시작으로 북미·유럽지역을 대상으로 한 파트너십도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소개
SK텔레콤은 1984년 국내 최초 1세대 아날로그 이동전화 시대를 개막하여 세계 최초로 CDMA 기술 상용화 성공, 세계 최초 2.5세대 CDMA 2000 1X 서비스와 세계 최초 3세대 동기식 상용화, HSDPA와 HSUPA의 상용화의 신화를 이룩하였다. 또한, SK텔레콤은 기술력 진화와 더불어 글로벌 경쟁 사회에 유연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CIC(Company in Company) 제도와 스피디한 의사결정과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직급체계 변화추진으로 매니저 제도 도입이라는 새로운 기업문화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그 결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로부터 ‘아시아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 in Asia)에 선정,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의 ‘올해의 혁신 기업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낳기도 하였다. 그리고 고객가치 향상을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는 SK텔레콤은 2011년에도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지수에서 모두 지속적인 1위를 수상하는 위업을 달성하였으며, 국가고객만족지수(NSCI)에서 15년 연속 1위,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에서 15년 연속 1위를 달성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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