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팬들과 함께 축구필승응원
이번 행사는 올 여름 최강코미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불량형사 이대로(이범수)가 비장한 각오로 사생결단 순직작전을 시도하는 것처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도 사우디를 반드시 이기고 독일로 가자는 온 국민의 염원을 함께 응원하고자 계획되었다.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불량형사 이대로가 보험금을 타기 위해 순직을 가장한 자살시도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범수, 최성국, 손현주 등 대한민국의 최강코믹트리오와 기막힌 상황으로 올 여름 코미디를 기다려온 모든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유일한 코미디이다.
저녁 7시에 행사에 들어간 월드컵 최종예선 필승응원파티는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개봉을 축하하는 유재석, 김아중, 김영철, 조한선 등 절친한 동료 선후배들의 개봉축하메시지 영상과 함께 시작했다. 이후 영화의 베스트장면을 모은 하이라이트 상영과 영화와 축구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퀴즈가 진행되면서 현장의 열기는 점차 뜨겁게 달궈지기 시작했다. 마침내 경기가 시작하자 파티현장은 필승을 기원하는 함성으로 가득했다. 전반에 사우디아라비아에게 한골을 내줬지만 관객들은 후반의 역전을 기대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않았다.
전반전이 끝나고 하프타임이 시작되자 이범수, 변주연, 이영은 감독의 깜짝 무대인사가 이어졌다. 온 국민이 붉은 악마가 되는 순간답게 이범수는 빨간 티셔츠에 빨간 모자까지 쓰고 나타나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무대인사 이후, 이범수와 변주연, 그리고 이영은 감독은 후반전 내내 “대~한민국”,”오~ 필승코리아!” 등을 외치며 열심히 응원에 참여했다.
특히 이범수는 이번 팬들과 함께 하는 행사에 대해 매우 의미가 깊고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 모인 팬들 역시 이범수가 등장하자 카메라셔터를 터뜨리며 배우와 가까운 자리에서 더욱 뜨거운 열기로 응원에 임했다.
경기결과는 1:0으로 안타깝게 패했다. 그러나 비록 승리의 기쁨을 맛보진 못했지만 전국민과 하나 된 모든 참석자들은 독일에서의 통쾌한 승리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파티를 마쳤다.
한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군 행사를 마친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18일인 오늘 전국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연락처
젊은기획 tel. 318-0147 / fax. 3446-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