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오는 29일부터 전남도 내 24개 문화시설이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정기조인 문화 융성의 시대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문화융성정책-문화가 있는 삶’의 핵심 사업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공립·사립 문화시설의 관람료 무료·할인 혜택 제공, 야간 개방 및 문화 프로그램 제공 등을 확대해 시행하는 날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 옥과미술관, 무안군 오승우미술관 등 16개 미술관과 순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해남 공룡박물관 등 6개 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곡성 섬진강천문대와 보성 태백산맥문학관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월부터 참여하지 못하는 강진아트홀, 고흥·장성 문예회관 등 공·사립 문화시설도 관련 규정 개정,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처럼 그동안 유료로 운영 중이던 국립·공립·사립 전시 관람시설은 물론 많은 국민이 즐기는 영화, 프로스포츠와 관람료가 다소 부담이 되던 공연 프로그램도 ‘문화가 있는 날’에는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박물관·미술관, 도서관 등은 야간에도 개방해 온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별 시설과 혜택은 한국문화정보센터가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범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정책 취지에 맞춰 도내 모든 공립문화시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매월 마지막 수요일 가족과 함께 가까운 문화시설을 방문하는 날이 정착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기존에 무료로 운영하던 문화시설 등도 문화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하고 개관 시간을 연장하는 등 도민들이 보다 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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