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통사고 잦은 13곳 시설 개선
‘교통사고 잦은 곳’은 동일 지점에서 연간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5건 이상 발생한 곳이다.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7월 경찰청과 협의해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동구 호남동 중앙대교사거리 등 13곳을 선정하고, 도로교통공단이 지점별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해 개선안을 수립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교차로 구조개선 ▲신호기 설치 ▲차로 조정 ▲신호등 시인성 개선 ▲보행자 울타리 등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 보행 횡단시설 개선 ▲교통안전표지 등 안전 시설물 정비 등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확충해 나가겠지만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높은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라고 교통질서 지키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운전자는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 음주운전을 하지 않아야 하며, 보행자는 무단횡단, 차도를 걷는 행위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169억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잦은 곳 330곳을 개선하고, 2011년 개선사업을 실시한 동구 대인동 대인광장 등 18곳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건 수는 30.8%, 인명피해는 3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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