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유통 신선 편의식품 ‘안전’

광주--(뉴스와이어)--광주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신선 편의식품이 식중독균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광주지역 마트 등에서 샐러드, 새싹채소 등 씻지 않고 바로 섭취할 수 있도록 포장판매하는 신선 편의식품 307건을 구입해 살모넬라 등 10종의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기준치 이내로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 결과, 식중독균 10종 중 바실러스를 제외한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리스테리아 등 9종의 식중독균은 모든 제품에서 불검출됐고, 바실러스균도 1g당 30∼100 마리 수준으로 식품공전에서 정하는 규격 기준치 1g당 1000 이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계절별로 비교했을 때 세균의 활동이 왕성해진 여름철에도 위생적으로 큰 문제가 없었다.

이번 조사연구는 간편한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채식 위주의 식사가 각광을 받으면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샐러드, 새싹채소 등의 신선편의 식품이 세척이나 가열없이 바로 섭취해도 안전한지를 모니터링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하동룡 보건연구부장은 “식중독 발생은 음식물 보관과 유통과정 중에도 오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구입한 식품은 즉시 냉장고에 보관하고 냉장고 안이라도 식품을 장기간 보관하지 않는 등 식품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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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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