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시 최대 700만원 지원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운행 가능하지만 노후된 경유 차량이 조기 폐차 할 경우 소형차 최대 150만원, 대형차 최대 7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조건은 광주시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된 경유 자동차이며, 또한 매연 배출량이 허용기준 이내이고, 저공해엔진·배출가스 저감장치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최종 차주가 보조금 신청일 6개월 전부터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2월3일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 게재하는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청 9층 기후변화대응과(062-613-4341)로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광주시에서 승인하면 60일 이내에 폐차한 후 보조금을 신청해 수령하는데, 시의 승인 전에 폐차할 경우와 차령 초과 말소 차량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2년 연속 전국 7대 도시 중 가장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노후 경유차는 새 차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5.8배 많아 광주의 공기질을 악화시키고 연비도 20% 낮아 연간 100만원 이상 연료비가 더 들어 폐차보조금을 지원키로 하고 올해에는 200대 분량을 선착순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
기후변화대응과
사무관 범진철
062-61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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