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라왕궁 복원·정비 추진위원회 출범식 개최
이날 출범식에는 최광식(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60여명과 지역 국회의원, 문화재 분야 전문가, 지역민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신라왕궁 복원의 뜨거운 염원을 느낄 수 있었다.
위원회는 위원 50명, 정책고문단 7명, 정책자문단 7명 등 모두 14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신라왕궁 복원정비 추진방향 설정과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 예산 확보, 홍보를 통한 범 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신라왕궁 복원사업은 정부의 문화융성 기조에 맞추어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이며 2025년까지 2,7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천년고도에 걸맞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라왕궁 주변의 핵심유적인 황룡사, 동궁과 월지, 월정교, 쪽샘지구, 대형고분, 신라 방리제, 첨성대 주변 등의 복원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출범식에서“신라왕궁 복원은 문화융성의 결정판이며 이를 통해 천년신라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회복하고 천년고도의 위상을 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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