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반 운영
경남도는 연휴기간 중 도와 시·군 보건소에 각 1개씩 총 21개 반의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하였다.
비상진료대책으로는 경남권역응급의료센터인 삼성창원병원을 비롯하여 41개 도내 전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토록 하고,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등 452개소를 지역별, 일자별로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하여 당직의료기관을 지정, 설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농·어촌, 오·벽지 등의 주민 진료를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등 72개소를 시·군별 특성에 맞게 진료일자를 지정·운영하도록 하였다.
또한, 연휴기간 중 도민들의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4일간 697개소의 약국을 일자별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
한편, 경남권역응급의료센터인 삼성창원병원에서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연휴기간 중 비상체계를 유지하여 상황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현장 진료반을 편성·운영하도록 하는 등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연휴기간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명단은 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도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응급환자 발생이나 의료기관 및 약국을 이용할 경우에는 119 상황실과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 안내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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