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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코스피 003490
2005-08-19 08:42
서울--(뉴스와이어)--대한항공은 조종사노조와 8월 17일 오후 4시부터 8월 18일 오후 9시30분까지 “2005년 단체 협상”을 위해 약 30시간에 걸친 집중교섭을 벌인 결과 극적인 타결을 이끌어 냈다.

노사 양측은 국민 불편과 국가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파국을 막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이번 교섭을 통해 회사는 비행안전 및 인사.경영권에 대한 원칙을 지켰고, 노조는 복리후생 개선 등을 통해 노사 상생을 이루었다.

앞으로도 회사와 조종사노조는 한마음으로 안전 운항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여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발전하는데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2005년 단체 교섭' 주요 타결 내용

정년연장
- 정년 현행 유지
- 재채용 승무원에 대한 복리후생 및 근로조건 개선

비행훈련심사
- 노사 협의를 통해 개선안 검토, 2007년부터 시행

영어 자격 심사
- 노사 협의를 통해 개선안 검토

해외 휴식
- 일부 심야 비행편에 대한 해외 휴식 확대
- 2007년부터 일부 노선에 대해 해외 휴식 확대

수당 인상
- 국내.외 체류 잡비 및 기타 수당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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