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119 항공순찰 및 항공응급출동체계 강화
119구급전문헬기(10대)를 포함하여 전국 27대의 소방헬기에 응급의료 장비를 탑재하고 주요 고속도로와 간선·순환 도로에서 항공순찰을 실시하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한 병원이송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전국 15개 소방항공대, 27대 소방헬기, 230명 투입
설 명절 기간 중 교통사고로 인한 중증외상환자나 심·뇌혈관 환자, 처방약 복용환자 등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는 한편 도서, 산간지역 등 원거리지역이나 육상이송 지체지역에 대해서도 중증환자에 대한 항공응급이송체계를 강화하여 ‘국민 생명지킴이’ 임무 수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도로공사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전국고속도로 헬기 이·착륙장 162개소와 영업소 임시헬리포트 116개소를 확보하였으며, 고속도로 사고다발지역 104개소에 대한 집중 순찰을 통해 교통사고 중상자 생존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시·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연계하여 의료지도의사, 구급상황관리사 등의 지도를 받아 항공이송 중에도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필요시에는 병원의료진이 헬기에 탑승하여 출동함으로써 현장에서부터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은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에 119구급헬기의 신속한 대응으로 섬지역 주민과 산악사고로 부상당한 73명의 고귀한 생명을 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한 바 있다.
소방방재청 소개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소방서 간부 출신으로 소방재청 설립 총괄팀장을 맡은 남상호 대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2013년부터 소방방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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