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강신호 전경련 회장 등 준비위원(31명)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테러대책위원(7명)들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 결과 및 대책을 논의하고 대테러 안전대책에 대하여 협의할 계획이다.
이 날 회의 진행은 지난 7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실시한 2005 APEC 준비실태 종합점검결과 및 대책에 대한 보고와, 이어서 국가정보원의 2005 APEC 대테러·안전대책 및 경찰청의 反APEC 단체동향 및 집회시위 대책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기관간 협의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APEC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설명하고 Post-APEC 사업을 추진해 줄 것과 APEC을 계기로 부산을 “무역·투자 자유화 시범도시”로 될 수 있는 방안을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한다.
또한 테러예방 대책과 관련하여 주민 자위권 차원에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민감시 체제를 강화하는 방안의 하나로 안전 자원봉사자를 모집(1,000여명)하여 배치하는 계획도 강구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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