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제4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를 앞두고 상위입상을 목표로 강화훈련중인 참가선수들의 훈련장을 방문하여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제40회 전국기능대회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대전광역시에서 기계조립 등 53개 직종에 16개 시도 대표선수 1,800명이 출전하여 각 시도의 명예와 개인의 영광을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전국대회에 44개 직종 128명이 참가하여, 종합 5위(금3, 은4, 동5, 장려6)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39개 훈련장(실업고17, 학원7, 일반업소15)에서 참가선수들이 한여름의 더위도 잊어가면서 강화훈련을 받고 있다.
이날(8.19) 참가선수 훈련장 방문단에는 이영활 시 경제진흥실장을 비롯한 이원배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조선백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이영우 부산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부산기계공고(해운대구 우1동)과 부산공고(남구 대연4동)을 차례로 방문하여 각 훈련장의 강화훈련계획을 청취하고,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훈련중인 참가선수들도 격려한다.
또한, 이날(8.19) 방문에 이어 오는 8월 22일(월)에도 부산디자인고 및 경남공고 등 참가선수 훈련장을 방문 격려할 예정이며, 타 훈련장도 일정에 따라 순회하면서 참가선수들을 방문, 전국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부산을 빛내고, 선수들의 명예도 드높이도록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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