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신석기 시대를 체험해 보세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가족들이 신석기인들의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신석기 시대 체험학습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이인숙)에서는 8월 21일(일) 15:00~17:00 영도구 동삼동 한국해양대학교 진입로 우측에 위치한 동삼동 패총전시관에서 「신석기 시대 체험학습」과 부대행사로 「오카리나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삼동 패총전시관 야외계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장신구를 직접 만들며 그 당시의 삶을 체험해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게 되며

오후 7시부터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같은 장소에서 오카리나 동호회 “흙피리”의 오카리나 연주회를 개최하여 한 여름밤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장을 연다.

우천으로 이하여 행사진행이 어려울 경우 이번 행사는 일주일(8.28) 순연된다.

한편, 지난 2002년 4월 개관한 동삼동 패총전시관은 신석기시대의 유적분포 및 생활상, 동삼동패총의 발생·유물 분포와 특징, 발굴현장 등을 재현함으로써 학생들의 역사 유적 학습장으로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빗살무늬 토기, 석기 등 100여점(모형 11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기타 상세한 문의는 전화 ☏051-403-1193, 051-624-634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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