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서 ‘문화가 있는 날’ 기념콘서트 개최
이번 공연은 첫 번째로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에 설 명절을 맞아 귀성하는 국민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문화의 향기를 즐기면서 고향에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이자 연극배우인 박정자 씨를 비롯하여 위원회 전문위원인 공연기획자 서정림 씨 등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계의 꽃미남 그룹인 남성중창단 ‘유엔젤보이스’, 소프라노 오미선 씨(성신여대 교수)와 바리톤 박정민 씨, 그리고 바이올린 영재 박지언 양(목동초3) 등이 출연해 국민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문학과 음악의 만남’ 형태로 진행되는 연극배우 박정자 씨의 시 낭송과 동서양 악기의 앙상블로 구성된 해금연주가 강은일 씨의 연주가 함께하는 합동공연은 이날 행사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역뿐만 아니라 부산역, 목포역 등에서도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온 국민이 문화를 즐기면서, 명절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 분위기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의 주요 영화·스포츠·공연·미술관·박물관·고궁 등에서 무료 또는 할인 관람을 할 수 있다.
자세한 혜택은 ‘문화가 있는 날’ 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가 있는 날’ 웹페이지는 민간 포털 사이트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검색하면 ‘바로 가기’를 통해 바로 방문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첫 시행일인 1월 29일부터 많은 국민들이 퇴근 후에도 가족들과 손쉽게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고 새해 문화융성의 기운과, 문화의 향기로 인한 행복감을 얻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융성위원회
지원팀
사무관 하현진
02-739-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