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무비자 입국 가능

서울--(뉴스와이어)--몰도바공화국 외교부는 1.23(목)자 외교공한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몰도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게 되었음을 알려 왔다.
※ 1.3(금)부터 일반여권을 소지한 우리나라 국민의 무비자 입국(180일중 최대 90일)이 가능하도록 국내 규정 개정(단, 몰도바 국민의 우리나라 입국시에는 비자 필요)
※ 이전에는 외교관, 관용여권 소지자에게만 상호 비자면제 (2012.7.3 한-몰도바 외교관·관용여권 사증면제협정 발효)

그간 몰도바는 국내에 상주공관을 두고 있지 않아 몰도바 방문을 위해서는 중국, 루마니아 등지에 있는 몰도바 대사관을 방문, 비자를 취득하여야 했으나 금번 조치로 우리 국민은 보다 간편하게 몰도바를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1991년 구소비에트연방에서 독립한 몰도바는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을 갖고 있는 농업국가로 러시아 황실과 영국 왕실에 납품하던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며, 러시아의 문호 푸쉬킨이 유배생활(1820-3)을 한 곳이기도 하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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