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어촌 주택개량 물량 전국 최다 확보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금년에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물량을 전국 최다(18.3%) 확보해 1,829동의 농어촌 주택을 개량한다고 밝혔다.

사업량은 1,829동(1,097억원)으로 13년도 1,538동 보다 291동(328억원)이 증가했다.

금년에는 작년보다 융자한도가 10백만원이 증가한 60백만원이고, 대출금리도 3.0%에서 2.7%로 낮아졌다. 대출조건은 5년거치 15년 분할상환에서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으로 변경되었으며 대출한도는 신(개)축이 60백만원, 빈집리모델링, 부엌·화장실 개량 등 부분개량에 30백만원이다.

농어촌 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의 낡고 불량한 주택의 신축 등을 통하여 농어촌 지역의 주거환경개선 및 주거복지 실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1976년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작년까지 9,632억원을 들여 98,989동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선했다.

대상자는 도내 농어촌지역에서 노후·불량 주택개량을 원하는 농어촌 주민(무주택자 포함)과 농어촌 지역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귀농·귀촌자 중 시장·군수가 추천한 자 등이 대상이며, 다문화, 한옥건축, 신재생에너지 활용건축자도 대상이 된다.

대상지역은 읍·면 지역과 시에 소재하는 동(洞)지역 중 주거지역·상업지역 및 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이다.

신청과 절차는 해당 시·군의 읍·면·동에 2월 말까지 신청을 하고 시장·군수가 주택개량 대상자를 선정하여 3월중 개인에게 확정통지한다. 확정통지를 받은 대상자는 건축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여 주택개량을 완료한 후 해당 시·군의 농협에 융자자금을 신청 하면 된다.

이재춘 경상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지속적인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일자리 창출과 주택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여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건축디자인과
황성욱 주무관
053-950-346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