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수요자 맞춤형 모델로 공급

세종--(뉴스와이어)--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재영)는 지난해 7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행복주택의 맞춤형 주택 평면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가좌지구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국민의 보편적 주거복지를 위하여 일반 주택시장에 진입이 어려운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등 젊은층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사회활동이 왕성한 젊은이들을 주택 구매계층으로 전환시키는 주거안정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수요자 중심의 “선진국형 임대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책취지에 부합하기 위하여 수요 대상을 신혼부부, 대학생·사회초년생·독신자, 고령자로 분류하고, 각 수요자별 생활양식(lifestyle)을 고려한 주택 규모 및 공간 계획을 붙임과 같이 마련하였다.

국토부와 LH는 앞으로도 수요자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행복주택에 거주하게 될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소개
국토종합계획의 수립과 조정, 국토 및 수자원의 보전과 이용 및 개발, 도시 도로 및 주택의 건설, 해안 하천 및 간척, 육운 철도 및 항공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13년부터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출신인 서승환 장관이 장관이 국토교통부를 이끌고 있으며, 1차관이 국토,건설을 2차관이 교통,물류를 나누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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