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실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014년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를 받고 싶은 곳에서는 농촌진흥청이나 국립축산과학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3월 31일까지 국립축산과학원(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143-13)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4년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는 국내 가축분뇨 자원화 관련 전문가 42명으로 구성된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전문위원회’가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기술력·경제성·농가 적용성 등을 포함한 제반사항을 객관적 평가기준에 따라 전문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양축농가를 포함한 국내 가축분뇨 처리시설 수요자들에게 공개하는 사업이다.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전문위원회(위원장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김두환 교수)는 평가를 위해 지난 1월 9일 농촌진흥청에서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평가 세부지침과 일정을 확정했다.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전문위원회는 가축분뇨 처리시설 관련 기술의 진보성을 고려해, 이미 평가결과 정보가 제공된 지 5년이 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재평가 대상은 2009년도에 평가정보가 제공된 14개 업체 15개 시설로 재평가 대상 시설이 재평가에 응하지 않은 경우, 2009년도 기존 평가정보는 2014년도 정보공개 자료에 수록되지 않는다.

올해 평가는 평가실시 공고 및 신청(2∼3월) → 서류심사(4~5월) → 현장실사(6~7월) → 종합평가(8월)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평가 결과는 농촌진흥청과 국립축산과학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책자로 발간해 축산농가 및 관련 기관 등에게 제공된다.

‘2014년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와 관련해서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홍보뉴스→새소식→공지사항 또는 국립축산과학원 홈페이지(www.nias.go.kr)→축산알림이→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과(031-290-1732, 정광화)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홍성구 원장은 “이 평가는 그 동안 퇴비화, 액비화, 정화, 에너지화 등의 가축분뇨 처리 관련 적정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축산농가 등에게 제공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가축분뇨 자원화를 위한 국내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축산환경과
정광화 연구사
031-29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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