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신흥국 공동발전 글로벌컨퍼런스’ 개최
동 행사에는 한진현 산업부 제2차관,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외 짱원차이 ADB 부총재등 다자개발은행(MDB) 및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의 관련전문가등 20여명의 해외인사와 400여명의 국내기업인이 참석했다.
오전 정책 세션에서 산업부는 신흥국의 산업발전 역량강화를 통한 우리기업 진출확대를 위한 ‘신흥국 공동발전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동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흥국 수요와 일치하면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진출가능성이 높은 적정기술을 선정, 현지상황에 맞게 개량 보급하는 등 민·관차원의 산업기술협력전략을 수립 및 시행(‘14.7월)
△우리의 산업역량과 신흥국의 자원, MDB의 자금력을 결합한 3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자금조달, 신흥국의 제도적 장애 등 신흥국 사업수행의 각종 애로 해소를 지원
* 사례) 한국의 태양광 기술 및 발전소 건설경험, 우즈벡의 자원·부지, ADB의 차관·민간투자를 결합한 ‘한-우즈벡 태양광 협력사업’ 추진 중
- 한-우즈벡 태양광협력 MOU 체결(’13.12월)하여 양국 합동 TF 개설(ADB 자문으로 참여) 및 실증단지 건설 예정
△‘프로젝트 기획컨설팅 사업’을 신설하여 사업화 가능성 높은 신흥국 프로젝트 발굴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수주 성공의 중요 요소인 국제개발협력분야 컨설팅의 역량강화를 유도
△업종별, 분야별로 분산하여 지원하고 있는 산업부내 해외진출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전략적 중점사업에 지원할 계획임
(예시) 프로젝트 기획컨설팅을 통해 우수 개발협력과제 발굴 → 발굴된 과제는 타당성조사사업 등을 통해 체계화 → 이후 R&D, 교육·연수, 기술자문사업 등을 통해 활성화 → 본사업 수행을 위한 자금융자, 현지진출활동 지원
이어진 오후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신흥국정부, 권역별 현지전문가, 우리 성공기업의 실질적인 현장정보 및 생생한 경험 전수가 이어졌다.
이와 동시에 ADB 및 신흥국발주처, 지역전문가가 국내기업과 1:1 상담회를 개최하여 신흥국 진출에 관심있는 120여 우리기업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정보를 제공하였다.
한진현 산업부 제2차관은 축사에서 “신흥국이 단순한 수출대상이 아닌 상호 Win-Win할 수 있는 소중한 협력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우리의 강점인 산업역량을 활용하여 신흥국과 우리기업이 공동발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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