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유통 설 성수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결과 ‘적합’
이번 검사는 설 성수 다소비 농산물 중 채소류 92건, 과실류 28건, 서류 9건, 견과종실류 1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채소류 10건, 과실류 3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검출률 10.0%) 잔류농약허용기준을 초과한 품목은 없었다.
잔류농약이 검출된 품목은 8품목 13건으로 깻잎 3건, 호박, 토마토, 사과 각 2건, 시금치, 파, 가지, 배 각 1건이며. 검출된 농약성분은 프로시미돈, 클로르피리포스 등 주로 살균제 및 살충제 농약이었다.
지난해 검사결과 125건 중 13건(검출률 10.4%, 1건 기준초과)이 검출됐던 것과 비교하면 올 설 성수 농산물은 검출률은 유사하나 기준 초과된 품목이 없는 등 비교적 안전한 농산물이 주로 거래됐던 것으로 판단된다.
농산물검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아울러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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