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8일 국제유가는 고유가로 인한 수요 감소 전망과 시장 강세 요인들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혼재된 속에서 보합세 유지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2/bbl 상승한 $63.27/bbl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6/bbl 하락한 $62.40/bbl에 거래 종료

한편, Dubai 현물 유가는 전일 미국의 경제성장 둔화 우려 제기 및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재고 증가 발표가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1.84 /bbl 하락한 $55.62/bbl선에서 거래 마감

이날 국제유가는 고유가로 인한 수요 감소 전망과 시장 강세 요인들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혼재된 속에서 보합세 유지

장 초반에는 고유가로 인해 석유 수요가 이미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앞으로도 감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유가하락 요인으로 작용

American Petroleum Institute에 의하면 지난 달 석유제품에 대한 수요는 전년동월에 비해 3% 하락한 하였으며 이는 최근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인 것으로 알려짐

반면, 장 종반으로 갈수록 시장강세 전망이 힘을 얻는 가운데 매도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가 이루어져 유가상승을 견인

정유시설 가동 차질이 계속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와 허리케인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시장강세 전망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임

한편, 주요 경제분석기관들은 국제유가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Goldman Sachs의 경우 올해 평균유가를 기존의 $53.50/bbl 보다 $13.50/bbl 상승한 $67.00/bbl로, 내년의 평균유가를 기존의 $55.00/bbl 보다 $13.00/bbl 상승한 $68.00/bbl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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