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평생교육원 복어요리 세미나 및 무료특강 마련
경성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하홍표 교수)에서는 국내 최초로 복어요리전문점 운영자 및 창업예정자를 위한 ‘복어 최고전문가 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부산의 대규모 국제행사인 ‘APEC정상회의’를 맞아 국내외 손님들이 부산을 방문할 것에 대비하여 복어 전문점의 식중독 예방과 안전관리, 불황을 탈피하기 위한 부산·경남지역의 복어 전문점 활성화를 위해 관련 세미나와 특강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8월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와 특강에는 컨설팅 전문가와 복어독 연구 교수, 그리고 성공적인 복어요리집 운영을 하고 있는 사업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복어 전문점을 활성화하고 복어독에 대한 정확한 정보로 안전한 요리법을 위한 제1 세미나 및 강연은 8월 23일 오후 2시 30분 경성대학교 정보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황성주 초빙교수와 김동수 교수를 초청해 각각 ‘복어전문점 활성화를 위한 컨셉개발’과 ‘복어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제2 세미나 및 강연은 9월 6일 개최되는데 영남외식컨설팅 임현철 소장이 ‘외식산업의 마케팅전략’이라는 주제로, 싱글벙글 복어의 김송월 대표가 ‘복어전문점 성공사례’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부산지역 인재개발원 전 전문위원인 황성주(동아대 지식자원개발센터/굿아이디어 ‘창’ 연구소 소장)는 부산에서 태어나 상업고를 졸업한 후 곧 바로 치열한 경쟁사회에 뛰어들어 중소기업 경리직 사원부터 막노동, 노점상, 식당을 비롯 중소기업 임원, 대표 등 20여가지 직업을 실제 경험하며 성공과 실패를 거듭했던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리고 경성대 식품공학과 김동수 교수는 복어독 전문 연구가로 복어의 독을 이용해 진통완화제와 신경질환치료제,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경성대학교 개요
경성대학교는 1955년 사랑과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경남사범대숙으로 개교하여 한성여자초급대학을 거쳐 1979년 일반 4년제 대학인 부산산업대학으로 승격하여 급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1988년 세계로 뻗어가는 부산의 제일 사립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교명을 경성대학교로 개명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2005년 1월 현재 3120명의 입학정원과 700여명의 교직원, 13000여명의 재학생들이 건학이념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의 참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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