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설 선물 대잔치’ 진행

- 세이브존, 인기 브랜드 최대 70% 할인

- 설맞이 패밀리 기획전 및 사은 혜택 진행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01-29 09:22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2월 4일(화)까지 '설선물 대잔치’를 기획해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보다 푸짐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설 선물 대잔치’를 통해 아이잗바바의 오리털 점퍼를 9만9천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4만9천원, 5만9천원에 판매한다. 미센스는 매장 상품을 70% 할인하고 기모 바지를 3만9천원, 코트를 11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초특가 대전’을 열고 오리털 점퍼를 3만9천원, 후드 티셔츠와 맨투맨 티셔츠를 각각 1만9천8백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설 선물 특가대전’을 열어 고세를 70% 할인하고 니트 티셔츠를 4만9천원, 알파카 코트를 9만8천원에 내놓는다. 에이치커텍트는 ‘패밀리 기획전’을 열어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1만원의 파격가에 판매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는 티셔츠를 1만9천원, 봄재킷을 8만5천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쉬즈미스의 니트 카디건을 1만원, 니트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원,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행사 기간 동안 올리비아하슬러의 오리털 점퍼를 7만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리스트는 매장상품을 50% 할인하고 오리털 점퍼를 6만원 이하의 특가에 내놓는다. ‘숙녀의류 3대 브랜드전’에서는 미센스의 블라우스와 바지, 스커트를 각각 2만9천원, 탑걸의 오리털 점퍼를 6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설 선물 대잔치’에서 버팔로의 바지를 2만9천원, 패딩 점퍼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패션잡화 브랜드 키플링과 가파치는 ‘파격가전’을 열어 키플링의 전 품목을 40% 할인하고, 가파치의 지갑을 1만9천원, 핸드백을 9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상품 특가전’에서는 샐리의 스커트를 8천원, 재킷과 코트를 각각 1만9천원, 2만5천원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설 선물 특가전’을 열어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바지를 6만원, 다운재킷을 10만8천원에 내놓는다. 에드윈은 ’특가 상품전’을 열고 후드 티셔츠와 남방을 각각 1만원, 1만9천원, 점퍼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패션잡화 3대 브랜드전’에서는 슈월드의 숙녀화를 1만원, 앵클부츠와 부츠를 각각 3만9천원, 5만9천원에 제공한다.

‘설 선물 대잔치’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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