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파즈르국제연극제서 한국작품 두 편 공연

서울--(뉴스와이어)--중동지역 최대의 연극축제인 제32회 파즈르국제연극축제에 한국 작품 <난타>(PMC 프로덕션)와 <나비의 꿈(Dream of Butterfly)>(다국적극단 Made the World Over Theatre) 두 작품이 공연된다.

- 난타 : 1월 29일(수)~30일(목) 오후 4시30분·8시30분 Vahdat Hall
※ 바흐다트 홀은 한국의 국립극장 대극장에 해당, 750석 규모

- 나비의 꿈 : 1월 30일(목)~31일(금) 오후 5시·7시30분, Honar Hall
※ 호나르 홀은 한국의 국립극장 중극장에 해당, 300석 규모

<난타>는 설명이 필요없는 국가대표급 넌버벌 퍼포먼스다. 1997년 초연 이해 1999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았다. 2004년에는 아시아 공연물로는 처음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13년 7월 31일 기준으로 전세계 48개국 285개 도시에서 3,711회 공연을 통해 2,337,96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나비의 꿈>은 프랑스·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다국적 극단(Made the World Over Theatre, 대표·연출 김정주)의 작품으로 이번엔 이란 예술가 20여명과 3주간 워크샵 후 한·이란 양국 예술인의 공동창작 형식의 <이란 버전 ‘나비의 꿈’>을 공연한다.

극단 대표이자 연출자인 김정주는 한국·프랑스를 오가며 활동하는 연극인이다.

<나비의 꿈>은 2012 아비뇽 페스티벌 및 한국의 수원화성국제연극제·춘천연극제에서도 공연했다.

이란 공연에서는 김정주 연출과 4명의 한국 아티스트(조연출, 드라마투르기, 안무·음악, 연주자), 20여명의 이란의 아티스트(배우·연주자·STAFF)가 1월 7일 이후 3주간 공동창작의 방식을 통해 이란 버전의 <나비의 꿈>을 공개한다.

한국의 봉산탈춤, 사물놀이, 부채춤 등과 이란의 스토리를 결합시킨 문화 융합을 실험하는 작품으로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다.

마당극 양식을 통해 양국의 문화적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주이란한국대사관
문화홍보관실
김석훈
98-21-8805-4900-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