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빈혜경, 촉망받는 신예배우로서 연극무대에 우뚝 서다

2014-02-02 11:11
서울--(뉴스와이어)--배우 빈혜경은 올해 (주)연극열전이 주최하는 연극 '엠.버터플라이‘(M.Butterfly)에 이석준, 이승준, 김다현, 손진환, 정수영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기성배우들과 함께 캐스팅되며 연극무대에서도 촉망받는 신예배우로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녀가 출연하게 될 연극 '엠.버터플라이‘(M.Butterfly)는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연출가 김광보(극단 청우 대표)의 작품으로, 1986년 국가 기밀 유출 혐의로 형을 선고 받은 전 프랑스 외교관 ‘버나드 브루시코’의 충격적 실화를 모티브로 한, 중국계 미국인 극작가 ‘데이비드 헨리 황(David Henry Hwang)’의 대표작으로서, 오는 3월 8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개막한다.

빈혜경은 프랑스 영화학교 출신 영화감독의 장편 로맨스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미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sbs 슈퍼모델 출신의 여배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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