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방송서비스의 송출대행을 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알려져 있는 ‘DMC(Digital Media Center)’에 대한 특허권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유삼렬 이하 협회)가 산하 회원사 10개사와 공동 소유케 됐다.

협회는 전국단위 또는 광범위한 지역의 각종 디지털방송서비스에 있어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도면1.참조)이 될 이번 특허권 소유로 인해 향후 전국규모의 통신업체 등 경쟁사업자들의 유사한 DMC모델 사용에 대해 특허권 청구를 포함한 배타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는 디지털 전환의 중요한 시기를 앞둔 케이블 업계가 협력을 통해 디지털 추진을 가속하고 통신사업자의 방송 비즈니스 모델 도입 시 대응무기를 공동 확보하게 된데 큰 의미가 있다.

특허권의 청구는 반드시 협회를 포함한 4개사 이상이 이에 대한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허번호 제10-0450329에 등록된 이 특허권은 디지털 케이블방송의 통합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그 방법에 대한 것으로 주 DMC와 서브 DMC간 또는 DMC와 SO간의 콘텐츠는 물론 EPG, 데이터관리, 가입자 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하는데 필요한 포괄적인 비즈니스 모델 일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IPTV의 허용이 법제화 된다고 해도 이를 실현하기 위한 통신사업자의 비즈니스 모델은 상당부분 제약이 주어질 수 밖에 없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협회를 포함해 특허권을 소유한 곳은 (주)브로드밴드솔루션즈, (주)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 (주)씨제이케이블넷, 씨앤앰커뮤니케이션(주), (주)큐릭스, (주)씨엠비홀딩스, (주)강남케이블티비, (주)관악유선방송국, 드림씨티방송(주)이다.


웹사이트: http://www.kcta.or.kr

연락처

홍보팀 김민정 02)398-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