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도시농업공원 노들텃밭, 총 420두락 분양자 모집
이번에 시민들 경작을 위해 분양하는 토지는 한 가족당 1두락(6.6㎡)씩, 전체 420두락이다.
신청 방법은 개별 가족단위, 그리고 이웃 주민·직장동료·동호회원 등을 가족으로 구성한 단체로서 신청할 수도 있다. 경작기간은 3월 중순부터 11월말까지이며 텃밭 이용료는 두락당 2만원이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의공원에 게시되어 있는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이메일·방문 등으로 접수 할 수 있다.
총 10,100㎡의 농사부지를 가진 노들텃밭은 용산구 이촌동 302-146 번지 한강대교에 걸쳐 있는 섬에 만들어진 텃밭으로 건전한 텃밭 공동체 문화를 통한 거점 도시농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한강 가운데 위치해 일단 노들텃밭에 들어서면 농촌정취를 두루 느낄 수 있고 한강 좌우로 늘어선 마천루의 건물 풍경으로 여유로운 마음과 땀 흘리는 노동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분양자 선정과 결과발표는 2월15일(토) 노들텃밭에서 공개추첨으로 진행하며 선정된 가족은 서울의공원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추첨은 신청자 참관하에 텃밭 자치 운영위원회에서 실시하며 신청자 가족 중 희망하는 사람은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노들텃밭은 특히 많은 사람이 방문하여 영농체험과 각종 학습 장소로 6무(無) 원칙(화학비료 안 쓰기, 농약 안 쓰기, 비닐멀칭 안 하기, 매점없는 공원, 쓰레기통 없는 공원(쓰레기 되가져가기), 불 사용하지 않기)을 기본으로 하여 친환경 위주 텃밭임을 강조하고 선정 가족에게는 이에 대한 사전 안내교육도 실시한다.
추첨과 함께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달집태우기와 같은 정월대보름 행사와 함께 경작추첨이 축제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
배호영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노들텃밭은 일반적인 주말농장이나 개인텃밭과는 달리 개인의 먹거리 마련보다 도시농업공원을 가꾸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도 여가를 즐기고, 건강을 챙기고, 공동체 경험 쌓는 1석3조의 효과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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