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제 휠체어농구대회 공식 유치
이번대회는 10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충무체육관에서 한국, 호주, 중국, 일본, 대만 등 5개국 남·녀 휠체어농구 8개팀이 경기를 펼친다.※ (International Wheelchair Basketball Federation, 국제휠체어농구연맹)
대전광역시와 (사)대전·충남장애인재활협회는 대회 50일을 앞두고 8월 19일 대회 유치를 공식 발표하며, 국제 휠체어 농구대회를 국내 최초로 대전에서 개최됨에 따라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과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5 대전 IWBF 아시아-오세아니아 챔피언쉽” 대회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유치한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유치했다.
특히 대회유치를 위해 (사)대전·충남장애인재활협회에서 지난 3월 IWBF 아시아 - 오세아니아 지역 연맹 회장인 Mr. Greg Love (그렉러브, 호주)등 연맹 관계자를 초청하여 경기장 및 숙박시설 등을 설명하고, 염홍철 대전시장도 대회 진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는 등 대회 유치에 적극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사)대전·충남장애인재활협회 구자권 회장은 “ 우리나라에서 국제활체어농구대회은 처음개최”라며 국제대회의 품위와 개최도시인 대전시의 위상 등을 고려해 대전광역시장을 대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 인프라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며, 각국의 장애인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시각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 남·녀 우승·준우승 국가는 2006년 7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2006 Goldcup IWBF 세계 휠체어농구대회”에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사)대전·충남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 http://www.doumjigi.com/wcbb)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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