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월부터 우편업무 전담인력 제도 확대 운영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도청 내 문서담당자의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업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우편업무 전담인력을 고용해 1월중 시범운영을 마치고 2월부터는 개선된 우편물 수발업무체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우편업무 전담인력 제도는 총무과에 전담인력을 배치해 도청 내 각 실과를 순회하며 우편물을 배부하고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그 동안 각 실과의 기능·서무담당자가 총무과를 방문하여 부서의 우편물을 수령하고 발송하였으나 기능직이 일반직으로 전환되어 보조적 업무에서 고유 업무를 담당하면서 업무량 증가 및 담당자 부재 시 우편물 수발업무가 지연됨은 물론 업무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등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도는 지난 1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기존 제도와 비교분석은 물론, 도청 내부직원(우편담당)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업무경감 효과 와 배송체계 부분 <만족>으로 조사되어 그 의사를 반영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도는 우편업무 전담인력 제도를 시행할 경우 청내 61개 수급 실과의 문서담당자가 우편물 수발을 위해 총무과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원활한 업무 추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우편업무 전담인력 제도는 시간제 인력 채용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업무 개선을 통해 실과 직원의 부담을 덜어 일 잘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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