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적극적 채무관리로 ‘재정건전성’ 강화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시장 김범일)는 2005년 말 이후 8년간 총 5,606억 원의 채무를 감축하고 향후 적극적인 채무관리로 재정건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도시철도 건설 등 대규모 SOC(사회기반시설)사업 추진으로 채무가 2005년 말 기준 2조 8,442억 원이었으나,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지속적인 채무 감축 노력으로 채무를 지난해 말까지 2조 2,836억 원으로 줄였다. (5,606억원 감축)

’05년 말 이후 예산규모는 두 배 가까이 증가함에도 채무액은 오히려 줄어드는 이러한 사례는 채무관리에 있어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13년 국정감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채무관리 분야 모범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 채무감축 주요 사유
- 대규모 SOC사업의 투자시기 조정 및 긴축재정 운영
- 지방채상환기금 의무 적립(순세계 잉여금의 50% 이상), 지방채 상환

대구시 채홍호 기획조정실장은 “전시성·행사성 사업을 엄격히 통제하고, 경상경비를 최대한 절감하는 등 더욱 더 적극적인 채무관리를 통해 2018년까지 3,000억 원의 채무를 더 감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소개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범일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민선2기를 맞아 대구를 ‘지식산업도시’로 만들어 좋은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대구를 교육도시, 문화예술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따뜻한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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