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개도 700년, 지역사회 발전 새 전기 마련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개도 700년 및 신도청시대가 시작되는 원년을 맞아 경북의 정체성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경북의 정체성을 청소년들에게 바로 알리기 위해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를 집필한 이현세 만화가의 자문을 받아 어린이용 만화 ‘창이와 길이의 신나는 경북여행’을 제작·배포하고, 장기적으로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경북정체성 영역 교육 교재를 제작하여 도내 학교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의 정신함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북의 魂인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 정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시범학교를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내외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북의 정체성을 집대성한 이론집을 발간하고, 전 도민이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경북정체성 헌장을 제정해 금년 하반기에 선포할 예정이며, 정체성 강화를 위한 뿌리사업·길을 여는 사업·글로벌 사업 등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사업들의 실현으로 경북의 유구한 문화유산과 우수한 정신문화를 현 시점에서 되살리고, 전 도민의 참여로 지역사회통합과 정상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경북의 역사와 문화, 인물 그리고 현대를 재조명하는 경북정체성 포럼 운영과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설문을 통해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 등 4대 정신을 꿰뚫는 경북정체성을 ‘경북 혼은 한국 정신의 창’, ‘경북인은 길을 여는 사람들’으로 정했으며, 경북인이 지켜 나가야 할 덕목은 정직, 신뢰, 화합, 협동으로 정립했다.

아울러,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재경시도민회와 전국의 출향인사 및 자녀들에게 정신문화 확립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세와 긍지를 심는 정체성함양교육(10기 1,052명)도 실시했는데, 높은 호응과 평가를 받아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수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북의 정신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를 만들어 온 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올해가 경북 정체성 확산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의 해임을 강조하고 도청이전에 따른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통해 경북의 정신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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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미래전략기획단
문태경 주무관
053-950-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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