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임명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2월 3일 강수진(姜秀珍, 1967년생) 씨를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 임명하였다. 임기는 3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강수진 씨는 19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최초 동양인 단원으로 입단하여 1997년부터 수석무용수로 활동해 오고 있다. 특히 2007년 동양인 최초로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부가 최고의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영예인 캄머탠처린(Kammertanzerin, 궁중무용가)에 선정됨으로써 무용수로서 위상을 이미 세계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강수진 씨는 세계적 수준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립발레단을 더욱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대한민국 발레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박규영
044-203-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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