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수 기름 유출…방제작업 시급성 고려 공무원 등 긴급 투입
전남도는 어업인 및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수 낙포동~오천동 해안가에 부착된 기름 찌꺼기 제거작업(갯닦기)에 해양수산국 산하 공무원을 솔선 참여토록 하고, 추후 작업 상황을 감안해 전 실국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남도는 이 같은 공무원 지원이 지난 2007년 12월 충남 태안의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 시처럼 많은 자원봉사자의 지원 시발점이 되길 바라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엔 여수시와 인접한 순천, 광양, 고흥 등 시군에 공무원, 민방위대원, 자원봉사자 등을 신속히 동원해 방제작업을 지원하는 인력 지원계획을 즉시 수립·시행토록 시달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 전체적으로 공무원 1천68명, 의용소방대 160명 등 매일 3천500여 명이 방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병재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재해 현장에서 공무원의 솔선수범은 당연한 자세”라며 “효과적인 유류 오염 방제를 위해 민·경·관·군이 혼연일체가 돼 엷은 기름띠가 더 넓게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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