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봄방학 맞이 자기주도학습 계획’ 무료공개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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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02-03 15:46
서울--(뉴스와이어)--이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가 봄방학을 맞이한다. 봄방학은 학생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다. 새학기 시작 전 마지막 방학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도 알차게 보내야 한다. 한 학년을 마무리하고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자기주도학습 계획이 관건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2월 8일(토), YMCA 6층 공개특강에서 ‘봄방학 맞이 자기주도학습 계획’이라는 제목으로 무료공개 특강을 연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이란 뇌의 능력중 잠자고 있는 87~93% 미계발 뇌세포를 계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및 이해력을 극대화 해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혁명적인 공부법이다. 이 학습법의 최대장점은 속성방법이며 초급과정에서 고급과정까지의 모든 단계를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학습법은 초,중,고생의 학업성적 향상은 기본이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예외 없이 효과를 누리고 있다. 독서능력향상은 물론 자기주도로 학습 할 수 있기 때문에 바뀌는 교육정책대비, 사교육비를 줄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미 이 학습법은 검증을 받아 장영실과학문화상금상 , 2011년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 2012년 글로벌 신지식인대상을 받았으며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되는 등 지난 40년간 연구 보완을 거듭, 완성됐다.

경남 창원에서 온 이모씨(47세)는 현재 공무원 시험 준비중이다. 전뇌학습법으로 읽기 속독가 10배 이상 빨라졌다고 한다. 서울의 김모양은(22세) 유학 준비중이다. 이 학습법으로 공부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울진에서 온 심은희(중2)양은 자기주도학습법의 어려움이 시원하게 풀렸다고 말한다. 겨울방학동안 서울에 올라와 전뇌학습을 배운 보람이 있다고 하며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얘기했다.

많은 학부모가 과외와 학습지 등을 통해 지원해 주려 하지만 ‘우리아이의 학습에 진짜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은 미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박사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가장 효율적으로 학생에게 실행 할 수 있는 속독보다 한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법이다.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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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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