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절반에 가까운 직장인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구청장, 시장, 군수)의 이름을 정확하게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가 여성시사주간지 우먼타임스(www.iwomantimes.com)와 공동으로 직장인 1,528명(남 834명, 여 69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1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4.3%(371명)가 “자치단체장의 이름을 모른다”고 응답했다. 이름을 안다고 답한 1,157명의 응답자 가운데 29.5%(341명)는 자치단체장의 이름을 잘못 알고 있어 응답자의 46.6%(712명)가 자치단체장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자치단체장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응답은 제주도가 79.3%로 가장 높았으며 경상남도가 69.1%로 가장 낮았다. 하지만 제주도는 안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28.3%가 자치단체장의 이름을 잘못 알고 있어 자치단체장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응답자는 전라남도가 58.3%로 제주도보다 높았다.

성별로는 여성의 경우 72.5%(503명)가 자치단체장을 안다고 답해 78.4%(654명)인 남성보다 낮았지만 안다고 답한 여성응답자 가운데 72.6%(365명)가 이름을 정확하게 답해 남성(69%(451명))보다 높게 나타났다.

자치단체장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묻는 의견에는 ‘관심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31.3%(116명)로 가장 많았으며, 23.5%(87명)는 ‘일상생활에 지방자치단체장과 연관되는 일이 없어서’, ‘선거 때는 알고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서’는 19.9%(74명), ‘알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이라는 답도 18.3%(68명)를 차지했다. ‘기타’의견은 7%(26명) 이었다.

“2006년 5월 31일로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밀어주고 싶은 후보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가운데 31.5%(482명)가 ‘있다’고 답했으며, ‘없다’는 응답자는 30%(457명), ‘관심 없다’는 응답자는 38.5%(589명)이었다. 관심 없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여성응답자는 42.5%(295명)로 35.3%(294명)인 남성응답자에 비해 7.2%나 높게 나타나 여성의 무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잡링크 개요
잡링크는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노루표 페인트 (주)디피아이의 14개 계열사 가운데 하나로 1998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리크루팅 사이트를 시작해 올해로 7주년을 맞았습니다. 탄탄한 자본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온라인 리크루팅 사업을 주도해 온 잡링크는 e-Marketplace를 개척하고 채용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현재 △공공 취업 사업 △채용대행 △헤드헌팅 △인재파견 및 아웃소싱 △교육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 HR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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