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는 현재 중앙행정기관의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책임운영기관을 청 단위의 중앙행정기관까지 확대· 시행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각계의 의견 및 여론을 수렴코자 공청회를 8. 23일(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중앙부처 혁신인사담당관 및 담당자, 정부혁신본부 , 관련단체 및 학계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자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김동욱 교수로 “청 단위 중앙행정기관의 책임운영기관 전환 방안”이라는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서 정부혁신위 전문위원인 배득종 연세대 교수, 행정개혁시민연합 집행위원인 이근주 이대교수, 하미승 건국대 교수, 윤태범 방송통신대 교수, 박중훈 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고, 방청객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진다.

행자부는 “현재 운용되고 있는 책임운영기관제도를 중앙행정기관에도 도입하여 정부내 성과주의를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며 “성과측정이 비교적 용이하고 주된 업무가 집행적 성격을 가지면서 재정자립도가 높은 특허청 등 청 단위 중앙행정기관을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하게 되면 정부조직운영에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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