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미라에 관한 교육용 책자 발간
이 책자에는 우리나라 미라와 이집트 미라의 차이를 비교하고, 조선시대 회곽묘(灰槨墓, 내부가 회벽인 묘)의 제작과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진 우리나라 미라의 형성 과정을 소개하였다. 특히 지금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수행한 고인골(古人骨) 관련 문화유산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 성과물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미라의 학제 간 종합연구 사례로 잘 알려진 ‘경기도 양주 출토 남아 미라’와 ‘경기도 파주 출토 모자 미라’, ‘경상북도 문경 출토 미라’에 관한 융복합 연구 사례를 소개하였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에 발간한 책자를 대전광역시 등 충청지역 초등학교에 배포하고, 원문은 누리집(www.nrich.go.kr, 자료마당-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보존과학연구-기타)에 올려놓아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게 하였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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