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중소기업 정보화 및 기술유출방지 사업 시행계획 공고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경영 혁신이 화두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에는 생산현장디지털화사업 80억원 등 총 215억원이 투입되며, 아래 사항이 중점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주조·금형·열처리 등 생산여건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등을 중심으로 생산현장 정보화지원이 이루어진다.
* 생산현장디지털화사업 : 80억원, 약 140개 기업 지원 예정
한-EU FTA 발효 등 국제무역환경 변화로 원산지증명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원산지증명시스템 구축지원’이 시행되며, 전문인력이나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기업의 정보화지원을 위해 ‘경영혁신 플랫폼지원’이 본격화된다.
* 원산지증명시스템구축(10억원) : 약 100개 기업 지원 예정
* 정보화경영체제 구축이나 유지가 어려운 소규모 기업群(조합·단체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공동이용 가능한 솔루션(공동A/S관리, 주문·배송관리, 이력관리 등)을 개발하여 플랫폼에 탑재한 후, 이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
또한, 최근 중소기업 기술유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기술유출 방지·대응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기술유출 1건당 피해금액(억원) : (’10년) 14.9 → (’12년) 15.7
먼저, 중소기업 전산망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기술지킴서비스)으로 중소기업의 중요 기술·경영정보에 대한 온라인 유출·침해를 원천적으로 차단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28.3억원, 2,000개사), 기술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보안·법률전문가를 파견하여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상담·컨설팅과 문서보안솔루션 및 출입관리시스템 등의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을 지원한다.
* 기술보호상담(9.6억원) : 1,000개사,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9.8억원) : 30개사
또한, ’14년에는 기술임치제도 도입 5년만에 1만건(누적) 돌파와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어 임치금고를 대폭 확충하고, 아울러, ‘사내 보안전문가 과정’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유출 사례 및 대응요령 등을 담은 ‘기술보호 매뉴얼’ 보급으로 기술보호에 대한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원한다.
* 임치금고 : (‘13년) 7,992개 → (’14년) 13,000개 (예산 18억원)
※ 2월 중 광역권역별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고, 정보화지원사업은 3월4일까지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종합관리시스템(http://it.smba.go.kr)’에, 기술보호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기술보호통합포털’(www.ultari.go.kr)을 통해 신청 가능
중소기업청 소개
중소기업청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중소기업정책국, 소상공인정책국, 중견기업정책국, 창업벤처국, 경영판로국, 생산기술국으로 구성돼 있다. 산하에 11개의 지방중소기업청이 있으며, 구미전자공고 등 3개의 마이스터고를 운영한다.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인 한정화 청장이 2013년부터 중소기업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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