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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본격적인 블루오션 전략 수립에 나선다.

LG전자(대표:金雙秀, www.lge.com)는 19~20일 경기도 이천 소재 인화원에서 김쌍수 부회장, LG이노텍 허영호 사장, LG마이크론 조영환 사장 등 LG전자 및 전자계열사 최고 경영층 및 임직원 160여명이 대거 모여 ‘글로벌 Top 3’달성을 위한 사업의 가치혁신(VI) 방안에 대한 논의한다.

이번 개최되는 ‘글로벌 Top 3컨퍼런스’에서 LG전자는 각 사업본부별로 펼치고 있는 가치혁신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디지털TV사업 △에어컨사업 △단말기사업 △모바일 디바이스(Mobile Device) 사업을 중심으로 가치 혁신 방향 및 사업화 전략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블루오션의 창시자인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의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는 19일 가치혁신(VI)의 개념, 적용분야 등에 대한 특강에 이어, 이튿날에는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LG전자의 블루오션 전략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LG전자 김쌍수 부회장은 글로벌Top3 컨퍼런스 개최 배경에 대해 “지금은 빠르고 과감한 사업혁신을 추구해야 할 시기”라며,“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단숨에 새로운 사업 전략을 만드는 것을 기대하는것은 아니며, 세계적인 석학을 초빙해 경영진들이 과감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사업을 재조명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부회장은 “눈앞의 위기를 극복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신사업 개발, 경쟁사가 모방할 수 없는 근원적인 차별화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가치혁신 전략으로 ‘글로벌Top3’ 달성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의 간곡한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키로 한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는 19일 LG전자를 시작으로 일주일간 국내 주요 기업들과 블루오션 전략을 수립하는 워크숍을 갖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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