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8월 19일,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대(구조대장 배철수)와 원자력의학원은 방사능 테러·사고 통합대응 체제 구축과 특수재난환경에 대처하고 연구·교육훈련 기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은 남양주시 별내면 소재 중앙119구조대 강당에서 가졌으며 중앙119구조대장, 원자력의학원장, 관련 소속공무원 및 직원들이 참여하였다. 제1부 순서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을 하였으며, 제2부 순서로 첼린져 훈련장, 종합훈련탑, 수난구조훈련장, 항공대, 화생방 장비 및 첨단장비 견학을 가졌다.

본 양해각서 주요내용으로는 ①방사능 사고현장 공동대응 및 기술지원 ②방사능 전문분야 공동연구 등 협렵사업 ③방사능 교육 및 시범훈련 상호지원 ④구조대원에 대한 의료지원 ⑤방사능 관련 장비 공동활용 및 정보 공유 등이 포함되었다.

2005년 11월 부산 APEC 정상회의 등 국가 주요행사를 앞두고 화생방사고 및 화생방테러에 대비, 이러한 유관기관 간 양해각서 체결은 향후 화생방 관련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의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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