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취학예정 아동 DTaP 등 예방접종 완료 당부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만 4~6세 때 받아야 하는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2014년 취학예정 아동은 입학 전까지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2차, 일본뇌염 4차(사백신)또는 2차(생백신) 등 4종에 대한 예방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울산시는 취학예정 아동들이 입학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2014년도 취학아동(2007년생) 1만 1,300명에게 취학통지서 발급 시 기록확인 대상 예방접종의 적기실시 및 접종여부확인 설명서를 함께 발송했다.

또한, 미접종 아동은 보건소 또는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나 민원24(www.minwon.go.kr)에 회원 가입 후 확인하거나 예방접종기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제때 받지 않으면 면역력이 감소해 감염병 발병의 위험이 커진다”라며 취학아동 본인의 건강은 물론, 친구들을 위해서 표준일정에 따라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고 입학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예방접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229-3562), 구·군 보건소(중구 ☎290-4345, 남구 ☎226-2435, 동구 ☎209-4137, 북구 ☎219-7726, 울주군 ☎229-8058)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보건위생과
조현선
052-229-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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