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의료기기 정책 추진방향 민원설명회 개최

-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 사후관리 방향 및 GMP심사 운영방안 설명

청원--(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14년 의료기기 정책 추진방향 민원설명회’를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6일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14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의료기기법령 개정사항) ▲의료기기 사후관리 방향 ▲의료기기 GMP 심사 운영 방안 등 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업계 이해 증진과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하여 정책 추진에 도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정보의 적극적 개방·공유를 통해 정부 3.0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뉴스/소식→ 알려드립니다 →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이다. 충북 청원군 오송읍에 본부가 있다.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면서 국무총리 산하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정승 전 농림수산부 차관이 2013년부터 초대 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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