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LG 코스피 003550
2005-08-19 11:10
서울--(뉴스와이어)--LG는 美 보스톤대 현지에서 마이클 로손(Michael Lawson) 보스톤대 경영대 수석 부학장,정도현(鄭道鉉) LG CFO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LG-보스톤 글로벌 CFO 양성과정」수료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LG-보스톤 글로벌 CFO양성과정」은 지난 2002년 LG가 美 보스톤대 경영대학원과 산학협동의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세계일류의 교육기관에서 실무 중심의 특화된 교 육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화된 CFO”를 체계적으로 육성코자 총 15개월 과정으로 개설되었다.

이 과정의 참가자들은 각 계열사 재경부문에 근무하는 관리자급 핵심인재들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미래의 CFO 후보들로서 5명 이내 소수정예로 선발되는데,지난해 5명에 이어 올해에는 LG전자 윤부현 부장 등 4명을 배출해 지금까지 총 13명의 미래 CFO 인재들을 배출했다.

이들 졸업생들은 교육기간동안 보스톤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에 참여하고 개인별로 주제를 정해 본인이 속해있는 회사의 현안문제 및 재무전략에 대해 연구하고 논문을 발표하는 글로벌 CFO 세미나 등 교육과정을 거쳤다.

한편 이날 美 보스톤대에서 개최된 수료식에 참석한 鄭道鉉 LG CFO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LG의 핵심 재무 인재로서 그동안의 교육을 통해 이룩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LG의 성장 역량을 한 단계 올려 놓을 수 있는 견인차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LG는 이밖에도 해외 유수대학과 연계해 글로벌 핵심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97년부터 매년 각 계열사의 과장, 차장, 부장급 관리자 30여명을 선발해 총 17개월 과정으로 연세대ㆍ美 워싱턴주립대와 공동으로「글로벌EMBA(Executive MBA)」과정을 운영, 세계적 관점에서 경영전반을 이해토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3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한 98년부터는 상무 이상 경영자 가운데 매년 3명~4명을 대상으로 프랑스의 인시아드大,영국의 랑카스터大, 캐나다의 맥길大, 인도의 IIM(International Institute ofManagement)大,일본의 자이스트大, 한국의 KDI 국제정책대학원 등 국내외 6개 유명 비즈니스 스쿨과 연계한 IMPM (International Masters Program in Practicing Management)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교육참가자들은 18개월동안 3개월에 한번씩 1주~2주 동안 총 6회에 걸쳐 각 대학 에서 경영전략, 마케팅 등 개인별로 정한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교육수료 후 논문을 제출해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으며, 지금까지 총 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한 LG는 2002년부터 미래의 인사담당 최고경영자(CHCO : Chief Human CapitalOfficer) 후보를육성하기 위해 계열사별 인사부서에서 인원을 선발, 인사부문 최고권위의 미국 명문대 정규 석사과정에 파견해 오고 있다.

「인사담당 최고경영자 육성과정」에 파견되는 인력들은 계열사별 인사부서의과·차장급 젊은 인재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LG가 선정한 인사부문에서 최고 권위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코넬大, 미네소타大, 뉴저지주립大, 오하이오주립大, 미시건주립大, 일리노이大,위스콘신大 등미국의 7개 대학 가운데서 자력으로 석사과정 입학허가를 취득한 우수인재들이다.

이들은 2년의 교육기간 중 인사분야의 세계적 석학 및 전문가들로부터 최신 이론을 수강하는 한편, GEㆍ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Southwest Airlines) 등 ‘인재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손꼽히는 해외 선진기업들에 대한 케이스스터디를 통해 국적을 초월한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 및 육성 노하우를 익히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lg.co.kr

연락처

LG홍보팀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