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토지거래허가구역 23.82㎢ 해제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지난 2001년 11월26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개발예정지 및 개발가능지역으로 최초 지정해 지금까지 재지정돼온 지역으로 동구 내남동, 월남동, 선교동 일원 473필지와 광산구 용곡동, 지정동, 명화동, 동산동 등 평동 동백훈련장 및 인접부지 1만6577필지다.
이로써 광주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광주시가 지정한 광산구 연산동, 요기동 일원의 5.22㎢만 존치하게 되었다. (시 전체면적 501㎢ 대비 1.04% 임.)
이번 허가구역 해제는 국토교통부 공고(‘14. 2. 6.) 즉시 발효되며, 앞으로 해제된 지역에서는 구청장의 허가 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고, 기존에 허가받은 토지의 이용 의무도 소멸된다.
허가구역 해제된 지역별 상세 내역과 필지별 해제 여부는 해당 자치구 민원봉사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금번 허가구역이 해제됨으로 그간 개발사업지 토지를 소유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토지정보과
토지관리담당 박형규
062-613-4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