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서울영상광고제 수상’ 기념 광고모델 총출동 ‘천만원의 소원’ 개최

- 알바천국 광고 유튜브 ‘120만 돌파’…2013 서울영상광고제 수상 영예

서울--(뉴스와이어)--알바천국이 ‘서울영상광고제 TVCF AWARDS 2013’ 수상을 기념해 광고모델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가 청춘의 꿈을 응원하는 빅 이벤트를 펼쳤다.

‘서울영상광고제’는 10년 전통 국내 유일의 영상광고 전문 어워드로서 일반네티즌 평가 60%, 광고인 평가 40%를 토대로 전문심사위원단의 오프라인 최종평가를 거쳐 우수 광고작을 매년 시상하고 있다.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영상광고제 TVCF AWARDS 2013 (TVCF AWARD 집행위원회 주최, (주)애드크림 주관, 서울특별시 후원)에서 알바천국은 ‘깔 건 깔자, 알바천국 앱’ 시리즈 3편으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알바천국은 작년 하반기 ‘깔 건 깔자, 알바천국 앱’ 캠페인을 통해 TV오디션 탈락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가사로 담은 뮤직비디오 형식 TV광고를 선보여 호평 받은 바 있다.

특히 온에어 이후 유투브 조회수 120만 돌파를 비롯해 앱 다운로드수가 3배 가까이(257%)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광고효과를 누리며 젊은 층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높은 성원에 힘입어 알바천국은 ‘쓰레기스트’, ‘민훈기’, ‘MC타래’ 등 3명의 광고모델이 자신들처럼 도전하고 꿈꾸는 청년들을 찾아가 직접 소원을 들어주는 ‘천만원의 소원’ 사연 공모를 12월 한달 동안 진행해 총 4,200여 건의 사연이 몰리기도 했다.

알바천국은 서울영상광고제 수상과 함께 이 중 최종 선정된 3가지 사연에 대해 각각 소원을 이루어주고 총 1천만원의 꿈 지원금을 선물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MC타래’는 랩퍼의 꿈을 가진 평범한 대학생과 합동 음반을 만드는 ‘랩퍼를 꿈꾸다’, ‘민훈기’는 열악한 사진동아리방을 벽화와 가구로 변신시키는 ‘동아리방의 변신’, ‘쓰레기스트’는 재정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유기견 보호소의 1일 자원봉사자로 활약하는 ‘유기견의 천사들’ 등 3가지 주제로 청춘의 꿈을 응원했다.

이 중 MC타래처럼 ‘쇼미더머니’ 오디션에서 탈락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정영호 군(20, 대학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살며 어머니에게 랩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MC타래 형과 함께 한 나만의 CD를 소장하게 돼 기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소중한 조언을 얻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알바천국 서울영상광고제 수상 기념 ‘천만원의 소원’ 현장스케치 동영상은 유튜브(http://youtu.be/5IZGcNFJz10)와 알바천국 페이스북에서 지금 감상할 수 있으며, 동영상을 공유하면 ‘아이패드 미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2월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천만원의 소원’ 유튜브 주소

쓰레기스트 : http://youtu.be/5IZGcNFJz10
MC타래 : http://youtu.be/ZElpeS-wNKE
민훈기 : http://youtu.be/IpOzysURx8M

웹사이트: http://www.al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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