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려운 아동 보호 위한 안전장치 마련
보험대상자는 도내 거주하는 만18세 미만 가정위탁아동(부양의무자 1인 포함)과 만12세 이하 입양아동(부양의무자 1인 포함) 1,618명(부양의무자 1,369명)이다.
이들 아동에 대한 상해보험 보장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 효력이 유지되며, 보장내용은 아동 및 부(모) 후유장해, 입원치료비, 통원의료비, 암 치료비, 치아치료, 상해 및 질병 입원일당, 유괴·납치·인질 위로금, 강력범죄위로금, 일상생활배상책임, 정신과 질환 등이다.
특히, 입양아동에 대한 상해보험 가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건전한 입양문화의 조성과 국내입양 활성화를 도모하고, 아동이 입양 후 가정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입양가정을 지원, 입양아동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경상북도 입양가정지원조례’ 제정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입양아동양육수당을 지원받고 있는 가정은 일괄적으로 가입되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혜자가 된다.
이순옥 경상북도 여성정책관은 “이번 보험가입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에게 질병이나 외부로부터 돌발적인 사고를 당할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으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慶北, 도민이 행복한 慶北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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