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및 영남권 5개 시·도,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대책회의’ 개최
이날 회의에는 소방방재청의 윤용선 재해경감과장이 참석해 정부의 재해예방사업의 조기발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이어 각 시·도별로 2월중으로 90%이상 발주를 위한 대책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소방방재청과 시·도, 시·군·구 상호간 정보와 노하우를 교환하고 정부시책에 따라 금년도 재해예방사업의 조기발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재해예방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어 다른 SOC사업과는 달리 한시라도 빨리 추진함이 중요하고 특히, 한반도 강우 특성은 7월부터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6월말까지 주요공정을 마무리 하면 재해예방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경북도는 금년도에 재해예방사업에 1,982억원(재해위험지구 1,008억원, 위험저수지 50억원, 우수저류시설 178억원, 서민밀집 80억원, 급경사지 49억원, 소하천 617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14년 2월말까지 전체 지구의 90%이상 발주와 6월말까지 90%이상 주요공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건설도시방재국장을 단장으로 43개반 261명으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해 사업추진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춘 경북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금번 회의를 계기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금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에 최선을 다해 매년 수해피해로 국가재정이 재투입되는 악순환을 해소하고 지역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치수방재과
이시국 주무관
053-950-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