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분원 설립위한 T/F 회의 개최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7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기연) 광주분원 설립을 위한 테스크포스(T/F)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에기연 관련분야 연구원과 지역 대학교수 등 전문가그룹이 참여하여 향후 광주분원이 수행할 바이오에너지와 에너지저장 분야의 세부 연구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2015년 국가 연구 개발사업으로 추진할 신재생에너지분야 연구개발과제도 병행 발굴해 2016년 하반기에 개소할 예정인 광주분원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 정착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광주분원은 바이오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분야의 연구 개발사업 외에도 관련 분야의 기반구축, 첨단 산업과의 융복합화, 고부가가치 상품화 및 연구개발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광주시는 태양광 7㎿와 연료전지 42㎿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 중에 있으며, 또한 ㈜한진디엔비의 3,502m 심부시추 성공과 국제지열연구센터 개소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분원의 세부 연구분야가 확정되면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연구 개발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어 첨단 에너지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 관계자는 “국내 에너지분야 최고 연구기관인 에기연과 지역 인프라를 잘 알고 있는 지역 대학이 힘을 합쳐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광주만의 독자적인 신재생에너지기술을 개발해 관련 산업 발전과 함께 광주시가 지향하는 ‘에너지 자유도시’ 건설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기연 광주분원은 2018년까지 국비 207억 원 등 총 379억 원을 투입해 광주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첨단1단계 부지에 연면적 5,829㎡ 규모의 연구동을 건립하고 첨단 연구 장비와 전문 연구 인력을 갖춰 2016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지난 1월 발주된 실시설계가 올해 10월에 완료되면 이미 국비로 확보된 건축비 20억 원을 활용해 올해 12월에 건립공사를 착공할 계획으로 있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분원 설립이 한층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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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략산업과
신재생에너지담당 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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