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정책자문위원회는 산업, 무역투자, 통상 및 에너지 등 각 분야 정책에 대해 장관을 자문하는 기구로, 산업부는 올해 첫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금번 정책자문위원회는 업무보고를 준비하며, 윤상직 장관의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행보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간담회(‘13.12.23) 중견기업 간담회(1.8), 철강업계 간담회(1.8), 민생현장방문(1.27), 에너지업계 간담회(1.28), 산업현장방문(1.30)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데 이어 각계각층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업종 간담회, 현장방문 등 정책행보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산업부의 2013년도 주요성과 및 2014년도 정책방향과 관련하여, 자문위원들은 작년 산업부가 이관된 통상업무를 정착시키는 한편, 수출·투자 확대와 튼튼한 산업기반 조성 노력을 경주하였으나, 금년에는 美 양적완화 축소와 엔저, 노동·환경 규제강화로 인한 기업환경 악화, 통상관련 이슈 등 녹록치 않은 대내외 여건을 고려하여 정책방향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윤장관은 금년도 중점 정책방향을 △수출·투자 활성화, △산업분야 창조경제 확산, △공공기관 개혁 등 비정상의 정상화로 하되, 구체적인 프로젝트 중심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중견기업과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통한 사상 최대 수출 달성과 규제·관행 등 각종 걸림돌 해소를 통한 투자활성화로 최대한의 성장잠재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함
△창조경제에 부합하는 산업·기술 생태계 조성, 新시장 창출을 통한 내수 활성화 등으로 산업 全분야에 창조경제가 확산되도록 하는 한편, 우리기업의 고질적 인력난 해결을 위한 노력도 경주
△마지막으로, 공공기관 개혁과 원전비리 근절 등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도 올 한해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힘
산업부는 금번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업무보고에 반영하는 한편,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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